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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신혼여행 🇳🇿] 뉴질랜드 남섬여행 14박 16일 캠퍼밴 남섬 자유여행 EP.04-1 #캠퍼밴여행3일차 #아스트로카페 #마운트쿡알파인연어 #푸카키호수 본문
[뉴질랜드 신혼여행 🇳🇿] 뉴질랜드 남섬여행 14박 16일 캠퍼밴 남섬 자유여행 EP.04-1 #캠퍼밴여행3일차 #아스트로카페 #마운트쿡알파인연어 #푸카키호수
@보동보동 2025. 3. 8.4일차 (푸카키 호수, 알파인연어, 마운트쿡, 후커밸리트랙)
뉴질랜드 신혼여행 14박16일 캠퍼밴 자유여행 EP.04-1
#아스트로카페 #마운트쿡알파인연어 #캠퍼밴여행3일차
2025년 1월 14일 ~ 205년 1월 29일
안녕하세요! 보동보동입니다.

이번 글은 뉴질랜드 여행 중 4일차 중 첫번째 이야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4일차에는 아스트로 카페에 들려 멋진 뷰를 보며 커피 한잔을 하고,
알파인 연어 집에 가서 맛있는 연어를 먹은 것과 푸카키 호수를 보고, 후커 밸리 트래킹까지 했지만
이 글에서는 푸카키 호수를 본 것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여행 이동 경로 및 소개

4일차 (푸카키 호수, 마운트쿡알파인연어, 후커 밸리 트랙)
주요 기록사항
오늘의 주요 기록할 것은 푸카키 호수 방문한 것과
알파인 연어집에서 연어를 먹고, 후커 밸리 트래킹 한 것을 남기려고 합니다.
여행 시작
4일차 아침을 테카포 호수에서 맞이 했습니다.
조식은 주스와 간단히 유부 초밥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구경꾼을 소개합니다. 😁
푸카키 호수를 가기 전에 커피 한잔 할 꼄 전망대 좋은 카페로 이동을 했습니다.
카페에서 파노라마로 찍어봤습니다.
아스트로 카페에서도 올라가보면 테카포 호수와
레이크 엣지 홀리데이 파크 사이트가 보입니다.
진짜 '와 미쳤다', '와 넘 멋져' 가 시작 되었습니다!
360도 영상도 한번 기록을 남겨봅니다!
멋지지 않나요?ㅎㅎ

아스트로 카페에서 롱 블랙과 플랫 화이트 주문을 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커피 먹는 전망도 기가 막혔습니다.
사진에 담기지 않는 것이 너무 슬펐습니다. ㅠㅠ

여기 올라가려면 입장료가 있는데 NZD 8(6,624)원이였습니다.
주차장은 무료였으며 입장료가 대신하는 거 같았습니다.
전망대는 이때 휴무여서 카페만 들렸다가 내려갔습니다.
내려갈 때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카페에서 내려와 푸카키 호수로 달려갔습니다. 🚐 💨💨
푸카키 호수
푸카키 호수(Lake Pukaki)는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호수입니다.
면적은 178.7㎢, 수면의 해발은 518.2m~532m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좀 더 빠르게 가는 경로 보단 호수를 볼 수 있는 경로로 조금 느리지만 푸카키 호수를 보기 위해
1시간 12분경로 코스로 이동했습니다.
역시 푸카키 호수의 뷰도 어마 어마하게 멋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지 못해 최대한 담아볼라고 노력을 해봤습니다만 너무 광활해 담기지를 못하네요...ㅠ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담아보려고 영상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뷰 포인트(Lake Pukaki Viewpoint)는 두군데가 있는거 같습니다.
마운트쿡 알파인 연어집 근처가 있습니다만
제가 사진을 찍은 곳은 아래 1번 위치입니다.
주차장도 넓어 캠퍼밴도 충분히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공용 화장실이 있긴 한데 다른 공용 화장실에 비해 우리나라 시골에서 볼 수 있는 화장실이었어요
풍경이 너무 좋아 삼각대를 놓고 커필 사진 찰칵! 📸

사진을 찍고 눈으로 열심히 담은 후 배고프니 연어를 먹으러 갔습니다.
먹을 수 있었다면 연어를 모두 먹고 싶었습니다. 🤤
가게안에서는 이쁜 티와 모자가 있는데 모자가 필요하여
여기서 모자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모자는 NZD71.05(한화 58,863)원이였습니다.
진짜 모자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내에서 푸카키 호수를 바라봐도 너무 멋졌습니다.
여긴 중국인들도 많지만 한국인들도 많았습니다.
가족 단위부터 우리와 같은 신혼부부 등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호수 바로 앞에 자리가 없어 우선 가게 근처 자리에 잡고 먹기 시작했었습니다.
가게에는 뜨거운 물이 판매는 했다.
초고추장도 판매를 하지만 비싸게 팔아 우리는 그전에 한인식당에서 구매한것을 가져가 먹었습니다.
(초고추장이 가격이 얼만지 기억이 안나네요;;)
연어는 NZD50.75(한화 42,045)원입니다.
다 먹은 후 소화도 시킬겸 드론 날려보았습니다.
아래 영상은 푸카키 호수 드론으로 날린 영상입니다.
국내에서 한번 날려보고 시험도 해봤어야 하는데 그걸 해보지 못하고
뉴질랜드 가서 처음 게시하여 영상이 많이 미숙하네요 ^^;
그래도 한번 날려서 푸카키 호수를 한바퀴 돌려보았습니다.
소심해서 더 높게 날리지는 못하고 ㅋㅋ
후커 밸리 트랙킹하러 캠핑카 타고 달려갔습니다 💨💨
사실 가면서 여유가 있으면 사진을 좀 찍으면서 가고 싶었지만 날씨가 흐린 것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저혼자 불안.. 😬)
아오키/마운트쿡에 후커 밸리 트래킹과 글렌테너 파크 센터의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으로 할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